ntent="3b1d6fb6c5acefe83b589d16b5b7ecaea1ffd313"/> 웹마스터도구 '위로의 글'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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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글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위로의 글 (CH.4 표현하는것을 망설이고 있다면..) 지친 하루에 되돌아보는 글이라면, 당신 오늘도 열심히 살기 위해 애썼군요. 힘을 냈으면 좋겠어요. 표현하세요. 우리가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들이 참 많죠..? 부끄럽다거나, 용기가 없다거나 다양한 생각들을 통해서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참 많지 않나요?? 사랑을 표현하는데에도, 잘못을 표현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큰 용기를 내기에 벅차하면서 자주 미뤄두곤 하지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해야지.. 하고 자신이 가진 감정의 가장 뒤편으로 미뤄두곤 해요. 그렇지만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최대한 빨리 표현해주세요.라는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과 연결된 모든 것을 위해서 표현하세요. 감정을 감춘다는 것은 시야를 좁힌다는 말과 동일한 말입니다. 애써 감춘 감정은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벽을.. 더보기
다들 꿈을 크게 가지라고 이야기하겠지만.. 꿈을 가지는 것 그것이면 충분해요.(Ch3. 스스로 만족할 꿈을 가져요)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무엇이든지 저는 여러분들을 존중하고 싶습니다. 다만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꿈과 관련된 많은 말들이 있지만, 제가 가졌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해요. 나의 꿈 : 작곡가 제겐 꿈이 있었습니다. 작곡가가 되는 게 저의 꿈이었어요. 처음 꿈꿨던 시절은 초등학교 2학년. 저의 어릴 적 즐거움은 가요에 가사를 바꾸어 부르는 것. 그것으로 누군가가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작곡가를 꿈꾸었습니다. 그런데 남들과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내가 만든 노래를 듣고,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까 좋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꿈은 이제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수익이 있거나, 다른 뛰어난 작곡가들처럼 대중에게 인정받지도, 어느 소속사.. 더보기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위로의 글 (CH.2 돌아 가는 것.) 돌아가다. = Return 되찾다 = Get Back - Start 우리는 자주 조급해합니다. 비교해 볼수록 나는 작아보입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것을 뒤돌아 보고 다시 앞을 바라보니 아득한 때를 만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숨이 턱 막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제껏 걸어온 내 걸음이 멈춘곳이 내가 원하지 않은 곳에 멈추었다는 것 그것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실패가 아니다." 입니다. 당신의 시간과 무거워진 다리를 생각하면, 이 모든게 허탈하게만 느껴질테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Don't Return" 돌아가려 하지 마십시오. 아직은 말이죠. 절벽끝에 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주저앉지 마십시오. 왜냐면 아직 절벽 끝인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아직 한걸음을 더 떼어보지.. 더보기
언제까지 사랑하지 않으실건가요? 늘 따듯한 글을 쓰고 싶었다. 그러나 오늘은 따스한 느낌하나 없는 그러한 글이 될지도 모르겠다. - Start 듣고 견디기 힘든 말이 있다. 팔자,사주에 대한 것이 그 이야기다. 아니, 카더라 통신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좋은 얘기면 좋으련만, 그것도 아니다. 집안에 남자아이가 들어서면 임신 도중에는 잘 된다고, 그러나 이후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신봉하며 외치는 그 목소리는 내게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여자아이가 많은 집안에 부자가 많다고, 남자아이는 집안을 패망시킨다고.. 물론 이런 이야기만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모두가 믿지 않는다는 것 역시 잘 안다. 그러나 정말 견딜 수 없는 것은 어째서 그렇게 쉽게 사랑을 포기하냐는 것이다. 그러한 말에 왜 분노하지 않는것인가.. 더보기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위로의 글 (CH.1 웃어요 ) 다시 스따뚜..! 글을 쓰기로 했다. 어느정도 내가 공감하는 것들.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 것과 비슷했던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공감할 수 있고, 내가 전달할 수 있는 그 자체의 것. 앞으로 그런 공간이 될거 같아요! 쁠러쓰++ 주린이의 주린일지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ㅎㅎ - Start 곰돌이 푸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장이 있다. 매일이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나는 추위를 잘탄다. 마음 또한 시린 겨울을 보냈다. 그러나, 그 겨울이 마냥 춥지는 않았다. 그 날에 가질 수 있는 행복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늘을 바라보았다. 맑은 하늘에 웃음 지었다. 지나가는 아이의 밝은 웃음에 스스로 웃지 못하는 나도 따라 웃었다. 겨울은 내게 웃을 수 없는 계절 오늘은 종합적으로 좋지 않.. 더보기